THE rich loam, the life-giving splash of water, the fiery warmth of the sun: these elements we combine on our allotted span of earth to bring forth fresh produce. We dig for victory! We hoe for productivity! On a small stretch of land meted out by the borough, we till the soil and plant the seeds of revolution. Let the supply chains shatter, for our inspiration is self-sufficient.

Grow your own way — that is the principle we live by, the creed in our very marrow. In rugged and nubbled linen weaves, we nurture and propagate, creating new crops season upon season. Like market gardeners, we sprinkle water on our seedlings to cultivate new fruits: cool-washed hessian, cold-dyed organza, and liquid patterns activated by heat. We bed down the leaves of appliqué, layer by layer. Our sleeves are grown on, organic; our garments bound together with cords and tapes like stalks tethered to a beanpole.

The time is ripe for self-reliance — and its uniform is modern workwear, durable and weathered like a creosote fence. For whatever challenges we may face, there is some corner of a municipal field that is forever

- T O O G O O D.


점토를 구워 만든 붉은 빛을 띄는 유니크한 단추, 자연을 닮은 곡선으로 이루어진 형태를 따라 겹쳐져 만들어지는 등고선과 같은 윤곽들, 그리고 자연을 담은 소재와 색상.

가을의 고요함과 겨울의 오한은 우리의 마음을 뒤엉켜 놓으며 머릿속은 마치 여러 레이어가 겹겹이 뒤덮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마치 우리 몸 위로 감싸 안아 레이어가 되며 우리를 따뜻하게 보호하는 마치 조각과도 같은 옷과도 같으며, 또한 평범한 남자와 여자가 공존함으로써 이루어진 오랜 역사와 함께 땅속 깊이 쌓여진 퇴적층의 레이어와도 같습니다. 이 모든 형상들은 평생토록 끝나지 않을 과정들로 이따금 또다시 엎어지고 형성되며 그 모양이 바꿉니다.

투굿은 매 시즌 지나가는 일시적 유행에 스스로를 맞추며 지속 불가능한 변화를 쫓는 변덕스러운 패셔니스타들을 거부합니다. 산업과 노동의 오래토록 확고부동하고 변하지 않는 패턴은 투굿이 기반으로 하는 가치이며 땅, 그 레이어들 그 자체와 같이 진화적이고 점진적이며 견고합니다. 흙은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모래, 실크, 양모 그리고 왁스 처리된 면과 같은 이 소재들에 침투하여 peat와 clay, slate와 같은 땅을 닮은 고유한 음색으로 채웁니다. 덧붙여진 원단의 조각들 속에서 우리는 영원한 그 지대, 그 레이어를 불러들여 작품의 끝에 머무르게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근본 한 그 땅, 그 지대입니다.

그것을 탐험하길 바랍니다.


- T O O G O O D